캐나다 토론토 국제영화제 25주년을 기념해 만든 옴니버스 장편 프로젝트 중 하나로 데이빗 크로넨버그가 만든 에피소드다. 한 노인을 통해 자신이 영화와, 또는 카메라와 어떤 관계를 맺어 왔는가를 회고하는 내용이다. ....
2000-09-01
코미디
캐나다 토론토 국제영화제 25주년을 기념해 만든 옴니버스 장편 프로젝트 중 하나로 데이빗 크로넨버그가 만든 에피소드다. 한 노인을 통해 자신이 영화와, 또는 카메라와 어떤 관계를 맺어 왔는가를 회고하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