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성 간의 우주 대전쟁이 끝나자 은하계는 물이 동이나 버려 물이 가장 값진 물건이었다. 그 무렵 은하계는 미브라(Mitbra) 행성 출신 악의 기사단(Evil Templars)이 생명 자원을 몽땅 지배하고 있었다. 몇몇 해적들 ....
1984-03-16
SF, 액션, 모험, 코미디
행성 간의 우주 대전쟁이 끝나자 은하계는 물이 동이나 버려 물이 가장 값진 물건이었다. 그 무렵 은하계는 미브라(Mitbra) 행성 출신 악의 기사단(Evil Templars)이 생명 자원을 몽땅 지배하고 있었다. 몇몇 해적들이 그들의 대선단에서 얼음을 훔쳐냈을 뿐, 누구도 기사단의 절대 권력에 도전하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