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종업원 낸시는 길가의 허름한 다이너에서 밤을 새우며 혼자 일하고 있다. 그곳에 혼란스러운 사건들이 휘몰아치고, 낸시는 복면을 쓴 무리에게 목숨을 위협하는 싸움에 휘말린다. 아무도 없고, 도망칠 곳도 없는 그녀는 밤을 무사 ....
2024-09-20
드라마, 공포, 스릴러
젊은 종업원 낸시는 길가의 허름한 다이너에서 밤을 새우며 혼자 일하고 있다. 그곳에 혼란스러운 사건들이 휘몰아치고, 낸시는 복면을 쓴 무리에게 목숨을 위협하는 싸움에 휘말린다. 아무도 없고, 도망칠 곳도 없는 그녀는 밤을 무사히 넘기기 위해 무엇이든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