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Loading

Loading

Loading

Loading

Loading

Loading

Loading

poster
poster

마지막 한 걸음까지

So weit die Füße tragen (Germany)

줄거리

2차 대전 당시 소련군의 포로가 되었다가 10여 년의 세월이 지난 후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클레멘스 포렐의 실화를 영화로 만든 작품. 2차대전 당시 소련군의 포로가 된 포렐은 강제노동 수용소에서 4년을 보내다가 탈출에 성공해 ....

개봉일

2001-12-12

장르

드라마, 전쟁

2차 대전 당시 소련군의 포로가 되었다가 10여 년의 세월이 지난 후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클레멘스 포렐의 실화를 영화로 만든 작품. 2차대전 당시 소련군의 포로가 된 포렐은 강제노동 수용소에서 4년을 보내다가 탈출에 성공해 고국으로 돌아가려한다. 하지만 탈출과정은 순탄치 않아 수용소의 소장이었던 카마네프가 그의 뒤를 쫓고, 도중에 만난 사람들의 위협에 처하기도 하고, 스파이 혐의를 받기도 한다. 포렐의 탈출과정은 소설로도 출판되었을 뿐 아니라 이전에도 영화화되었다.

출연배우

Bernhard Bettermann

Michael Mendl

Анатолий Котенёв

André Hennicke

Hans Peter Hallwachs

Hans-Uwe Bauer

Antonio Wannek

Ирина Нарбекова

Павел Лебешев

Александр Ефремов

Heinrich Giskes

Eva-Maria Kurz

Irina Pantaeva

Iris Böhm

Johannes Hitzblech

Anna Herrmann

Stephan Wolf-Schönburg

Владимир Корпусь

Igor Filchenkov

Tschmid Rintshinov

Nikolai Kondrashkin

Artur Fjodorowitsch

Ivan Mazkewitsch

Adalbert Mayer

Karl-Heinz Keller

Anna Sonntag

Simon Beckord

Egor Abrossimov

Reinhard Seyer

Rosa Feigl

arrow
arrow

관련 이미지

photo
photo
photo
photo
photo
photo
photo
photo
photo
photo
photo
arrow
arrow

추천영화

비슷한 장르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