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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불가

Nicht versöhnt oder Es hilft nur Gewalt wo Gewalt herrscht (Germany)

줄거리

장 마리 스트라우브와 다니엘 위예의 두 번째 영화이자 첫 번째 중편 영화. 하인리히 뵐의 <9시 반의 당구>를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당구를 치는 사람들의 장면으로 시작해 어느 순간 다양한 가족 구성원의 이야기를 어떤 연결점도 ....

개봉일

1965-07-04

장르

드라마

장 마리 스트라우브와 다니엘 위예의 두 번째 영화이자 첫 번째 중편 영화. 하인리히 뵐의 <9시 반의 당구>를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당구를 치는 사람들의 장면으로 시작해 어느 순간 다양한 가족 구성원의 이야기를 어떤 연결점도 없이 보여주기 시작한다. 영화의 부제인 ‘폭력이 지배하는 곳에서는 오직 폭력만이 유용하다’는 영화의 주제를 직접적으로 드러내는데, 이 때 감독이 비판하는 것은 물론 파시즘이다. 현재까지도 가장 급진적인 영화를 만들고 있는 장 마리 스트라우브와 故 다니엘 위예의 시작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

출연배우

Henning Harmssen

Georg Zander

Ulrich Hopmann

Ernst Kutzinski

Jochem Grüner

Günter Göbel

Klaus Weyer

Karl Bodenschatz

Heinrich Hargesheimer

Johannes Buzalski

Paul Esser

Max Willutzki

Rudolf Thome

Joe Hembus

Max Zihlmann

다니엘 위예

Erika Bru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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