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과 가난이 공존하는 층격적인 영화. 일곱 명의 비범한 아이들이 바라나시의 화장터에서 생계를 이어나간다. 아이들은 자신들과 가족들의 생존을 위해서 시신이 들어있는 관에서 수의를 훔쳐내어 적지 않은 돈을 받고 사람들에게 판다. ....
2008-08-26
다큐멘터리
죽음과 가난이 공존하는 층격적인 영화. 일곱 명의 비범한 아이들이 바라나시의 화장터에서 생계를 이어나간다. 아이들은 자신들과 가족들의 생존을 위해서 시신이 들어있는 관에서 수의를 훔쳐내어 적지 않은 돈을 받고 사람들에게 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