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소련의 정치범 수용소에 갇혀 있던 우크라이나 주교 키릴 라코타는 갑작스럽게 석방되어 바티칸으로 보내지고, 가톨릭 교회의 지도자인 교황이 갑자기 사망하자 전 세계의 미래가 달려 있는 어려운 운명에 맞서야 합니다. ....
1968-11-14
드라마
20년간 소련의 정치범 수용소에 갇혀 있던 우크라이나 주교 키릴 라코타는 갑작스럽게 석방되어 바티칸으로 보내지고, 가톨릭 교회의 지도자인 교황이 갑자기 사망하자 전 세계의 미래가 달려 있는 어려운 운명에 맞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