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혈질 폭군으로 강력반에서 유명한 형사 맥카닉(데이빗 모스) 생일을 맞아 기분 좋게 출근 한 어느 날, 원한이 있던 사이먼 윅스(코리 몬테이스)의 출소 소식을 듣고 분노하는 맥카닉. 알 수 없는 그의 맹목적인 추격에 파트너 ....
2014-02-17
범죄, 드라마, 스릴러
다혈질 폭군으로 강력반에서 유명한 형사 맥카닉(데이빗 모스) 생일을 맞아 기분 좋게 출근 한 어느 날, 원한이 있던 사이먼 윅스(코리 몬테이스)의 출소 소식을 듣고 분노하는 맥카닉. 알 수 없는 그의 맹목적인 추격에 파트너 플로이드는 총격전을 겪게 되고 치명적 부상까지 입게 된다. 범인을 사이먼이라고 증언하는 맥카닉. 사이먼을 향한 그의 분노는 과연 어디서부터 시작이 된 걸까? 사이먼과 맥카닉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