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바다 한가운데 송유관을 관리하는 4명의 잠수부 미첼, 허스트, 엥겔, 존스. 이들은 작업 도중 갑작스런 폭풍에 휩쓸려 심해에 고립된다. 본부와의 통신은 단절되고, 잠수종에 남은 산소량도 장담할 수 없는 최악의 상황! ....
2015-06-04
드라마, 스릴러
깊은 바다 한가운데 송유관을 관리하는 4명의 잠수부 미첼, 허스트, 엥겔, 존스. 이들은 작업 도중 갑작스런 폭풍에 휩쓸려 심해에 고립된다. 본부와의 통신은 단절되고, 잠수종에 남은 산소량도 장담할 수 없는 최악의 상황! 유일한 희망이던 지원선마저 침몰하고 마는데! 더 이상의 최악을 상상할 수 없는 암흑의 심해에는 오직 죽음만이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