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프로 복서인 리차드 로드가 세운 권투도장에는 의사, 변호사부터 회사원, 이민자, 복서 지망생에 이르기까지 나이, 인종, 사회 계급에 상관 없이 모든 종류의 사람들이 한데 모여 훈련을 한다. 만남과 대화, 훈련의 장소인 권 ....
2010-10-22
다큐멘터리
전직 프로 복서인 리차드 로드가 세운 권투도장에는 의사, 변호사부터 회사원, 이민자, 복서 지망생에 이르기까지 나이, 인종, 사회 계급에 상관 없이 모든 종류의 사람들이 한데 모여 훈련을 한다. 만남과 대화, 훈련의 장소인 권투도장은 미국식 다양성의 본보기다. (2011년 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