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유엔 사무차장 파샤(벤 킹슬리)의 보좌관으로 근무하게된 마이클(테오 제임스)은 이라크의 사담후세인이 벌이는 석유 사업과 관련된 비리(석유구매자의 리베이트 등)를 포착하게 되고 여기에 석유 식량 프로그램의 담당자인 ....
2018-01-18
스릴러, 드라마, 역사
2002년. 유엔 사무차장 파샤(벤 킹슬리)의 보좌관으로 근무하게된 마이클(테오 제임스)은 이라크의 사담후세인이 벌이는 석유 사업과 관련된 비리(석유구매자의 리베이트 등)를 포착하게 되고 여기에 석유 식량 프로그램의 담당자인 파샤가 연루된 증거까지 확보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