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이 죽어가는 병에 걸린 주인공과 자원봉사자들의 교류를 그리고 있다. 병원에서 입원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집에서 자원봉사들의 24시간 간호를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초등학생때 20살 까지 밖에 못산다는 시한부선고를 받았 ....
2018-12-28
코미디
근육이 죽어가는 병에 걸린 주인공과 자원봉사자들의 교류를 그리고 있다. 병원에서 입원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집에서 자원봉사들의 24시간 간호를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초등학생때 20살 까지 밖에 못산다는 시한부선고를 받았지만 34살까지 살고있는 그 하루하루 소중하게 살아가며 그렇다고 풀이죽거나 하지않고 확실하게 주장할것도 하고 사랑도 하고 사회로 계속 나가려는 그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