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튀니지의 여름, 파레스와 미리엄 부부는 그의 10살 아들과 남부지방으로 휴가를 간다. 그곳에서 아들 아지즈가 매복해있던 테러리스트가 쏜 총에 맞는 끔찍한 일을 겪게 된다. 아지즈에게 간이식이 필요해지자 오랫동안 묻혀 ....
2020-01-15
드라마
2011년 튀니지의 여름, 파레스와 미리엄 부부는 그의 10살 아들과 남부지방으로 휴가를 간다. 그곳에서 아들 아지즈가 매복해있던 테러리스트가 쏜 총에 맞는 끔찍한 일을 겪게 된다. 아지즈에게 간이식이 필요해지자 오랫동안 묻혀있던 가족의 비밀이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