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즐넛 단일 재배로 파괴되고 있는 알피나 고원. 이런 변화에 저항하는 농부들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그들의 모습이 그려진 거대한 실루엣으로 장례식을 열었다. 역사 깊은 문화의 소멸을 막기 위한 영화적 행동을 담은 다큐멘터리로 ....
2020-09-08
다큐멘터리
헤이즐넛 단일 재배로 파괴되고 있는 알피나 고원. 이런 변화에 저항하는 농부들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그들의 모습이 그려진 거대한 실루엣으로 장례식을 열었다. 역사 깊은 문화의 소멸을 막기 위한 영화적 행동을 담은 다큐멘터리로, 거리 사진 이미지를 공공 공간에 설치하는 아티스트 JR과 공동 작업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