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비한 폭력 조직속에 위장 잠입한 FBI 요원 케빈 콜(로렌스 피쉬번)은 자기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극단적인 방법을 써야만한다. 베일에 가려진 조직의 보스 '지기'의 잃어 버린 수백만 달러의 행방을 쫓기 위해 콜은 조직의 회 ....
2008-09-10
범죄, 스릴러
무자비한 폭력 조직속에 위장 잠입한 FBI 요원 케빈 콜(로렌스 피쉬번)은 자기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극단적인 방법을 써야만한다. 베일에 가려진 조직의 보스 '지기'의 잃어 버린 수백만 달러의 행방을 쫓기 위해 콜은 조직의 회계업무를 담당한다. 그러나 일들이 서서히 꼬이고, 그들간에 두뇌게임이 시작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