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의 작은 시골 마을에 살고 있던 13살 소년은 감옥에서 출소한 뒤 고향으로 돌아온 청년을 만나며 남다른 성장통을 겪는다. 페드로 코스타의 "피", 몬테이로의 "실베스트르" 등을 제작했던 마누엘라 비거스가 연출한 단 한 ....
1999-11-03
드라마
포르투갈의 작은 시골 마을에 살고 있던 13살 소년은 감옥에서 출소한 뒤 고향으로 돌아온 청년을 만나며 남다른 성장통을 겪는다. 페드로 코스타의 "피", 몬테이로의 "실베스트르" 등을 제작했던 마누엘라 비거스가 연출한 단 한 편의 영화.